이혼한 전남편이 아이들도 모른척하고 산지 오래되었어요 소문에 여자들이 수시로 바뀐다더라구요 개인택시를 하는데 최근
모른척하고 산지 오래되었어요 소문에 여자들이 수시로 바뀐다더라구요 개인택시를 하는데 최근 전화가 오기시작 하더니 아이들도 아빠취급 안한다 애들도 가까이 하기싫다고 하더니 최근 또 여자가 생겼는지 전화차단을 했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 아빠라 눈꼽만큼 기대를 했었나봅니다 다시전화도 안하게 저도 차단하는게 맞겠지요 현명하신 분들의 지혜를듣고싶어요 참고로 양육비한번 받아본적도 없고 아이들에게 관심도없고 연락도 안합니다아이들 위해 차단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게 좋겠어요